가랑비가 속옷을 적실만큼 내리던 화요일(6일) 오전
사회사목 봉사자님들의 손길은 분주합니다.
조금이라도 더 맛나고, 깨끗한 반찬을 만드시느라
그분들의 눈은 빛이 납니다.
깨끗하고 정결하게 담겨진 반찬들이
그분들의 마음같이 이쁩니다^^
정성껏 담은 반찬을 드시는 분들도
언제나 행복하고 건강하시겠죠?
빈첸시오 행사
2012 3월 11일 제 15차 아치에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