개발전에 연령회원님들과 안나회원님들을 모시고 갔던
서해 바닷가에 있는 갈매못 성지 입니다.
지금은 단아한 모습의 기념관도 지어져 있고
옥외에서 미사를 할 수 있도록 마당 정비도 아주 깔끔합니다.
순례를 마치고 돌아 나오는데 작은배가 떠있는 바다위로
일몰의 모습이 아름다워 한컷~~!
목주기도의모후 성지순례
산상수훈 정기산행